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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1, 2020

전북대병원 홍유미 전공의 한미수필문학상 우수상 수상 -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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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산부인과 홍유미 전공의가 ‘제19회 한미수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년의사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은 지난 7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열렸다.

산부인과 전공의 4년차로 근무하고 있는 홍 전공의는 산모가 된 상황에서 난임환자, 유산환자를 진료 및 치료하며 환자에게도, 자신의 아기에게도 미안할 수밖에 없었던 일화를 수필 ‘임신해서 미안해요’로 엮어내 호평을 받았다.

홍 전공의는 지난해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서도 수필 ‘희비의 진통실 앞에서’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남천 원장은 “우리 병원 전공의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른 분야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환자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하는 배려의 마음으로 인술을 펼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의사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한미수필문학상’은 날로 멀어져가는 환자 대 의사의 이해관계를 돕고 관계 회복을 희망하는 취지에서 제정돼 올해 19회를 맞았다.

의사가 자신이 진료했던 환자를 소재로 쓴 수필 가운데 가장 좋은 작품을 발표한 의사들을 표창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주어지며, 대상 수상자는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 수필 작가로 등단하게 된다.

심사는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의 대가 정호승 시인, 한창훈 소설가, 홍기돈 문학평론가(가톨릭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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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0 at 04: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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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홍유미 전공의 한미수필문학상 우수상 수상 -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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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10, 2020

의협신문 - doctor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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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편 응모 역대 최다 출품…'엄마의 목소리' 대상작 선정
'한국산문' 통해 수필가 등단…우수상 3편·장려상 10편 입선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장석창 원장(부산·탑비뇨의학과의원)의 '엄마의 목소리'가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7일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19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 등 입선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당초 올해 2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체 방역지침 준수로 이날 열리게 됐다.

한미수필문학상은 환자와 의사간 신뢰 회복을 목적으로 지난 2001년 제정했으며, 대상 수상자는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 수필 작가로 등단하게 된다. 심사는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정호승 시인, 한창훈 소설가, 홍기돈 문학평론가(가톨릭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맡았다.

올해 한미수필문학상 공모에는 의료인이 겪는 생생한 의료 현장 속 이야기들을 수필로 풀어낸 116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제19회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장석창 원장의 '엄마의 목소리'가 선정됐다. 올해 공모에는 모두 116편이 출품돼 역대 최다 응모편수를 기록했다. 7일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함께 했다.
제19회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장석창 원장의 '엄마의 목소리'가 선정됐다. 올해 공모에는 모두 116편이 출품돼 역대 최다 응모편수를 기록했다. 7일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함께 했다.

심사위원회는 "완성도 높은 수필이 많아 수상작 선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좋은 작품'이라는 든든한 지반 위에서 한미수필문학상의 위상과 역량이 확보되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19년간 지속된 한미수필문학상은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 회복이라는 목표 아래 의료계 대표 문학상을 넘어 의료인의 신춘문예로 자리매김했다고 자부한다"며 "한미수필문학상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의료인들의 삶과 고뇌를 문학에 담아내는 소중한 그릇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제19회 한미수필문학상 수상작(수상자 이름 가나다순)

▲대상 <엄마의 목소리>(장석창·부산 탑비뇨의학과의원) ▲우수상 <아직 바쁜 오빠>(김시영·일신의원) <슈베르트 탄생 222주년 기념 독창회>(이창걸·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임신해서 미안해요>(홍유미·전북대병원 산부인과) ▲장려상
<1년만의 답장>(김예은·고려대구로병원 신경과) <한 팔로 안은 아이>(김진환·일산백병원 정형외과) <나여, 박춘엽이>(박정이·동국대일산병원 신경과) <운수 좋은 날>(박천숙·부산 미래아이여성병원) <허니문의 환상과 그 후>(성혜윤·국립공주병원) <여기가 여관인줄 아세요?>(유인철·유소아청소년과) <아파서 웃을 때>(이동준·제주 한라병원 소아청소년과) <예기치 못한 선물>(조석현·누가광명의원) <Replace>(조재형·서울대병원 외과) <모든 이의 종착역>(최영훈·연세마음상담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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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0 at 07:5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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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 2020

샤이니 키, 故 박지선 애도…"항상 고마워요…미안해요"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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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와 개그우먼 故 박지선/사진=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그룹 샤이니와 개그우먼 故 박지선/사진=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그룹 샤이니 키가 故 박지선을 애도했다.

샤이니 키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항상 고마워요. 온 마음으로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했어요. 이제 편하게 쉬길 기도할게요"라는 글로 세상을 떠난 故 박지선을 애도했다.

키는 애도의 메시지와 함께 박지선과 함께 찍은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이니 멤버 키, 온유, 태민, 민호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려보인 박지선의 모습이 담겼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출연진과 함께 사진을 찍은 개그우먼 故 박지선/사진=키 인스타그램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출연진과 함께 사진을 찍은 개그우먼 故 박지선/사진=키 인스타그램
키는 박지선이 출연해 활약했던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함께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선은 평소 샤이니의 팬이라 알려온 만큼 화려한 민트색 샤이니 응원봉을 손에 쥐고 포즈를 취했다.

이날 박지선은 모친과 함께 마포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모친이 남긴 것으로 추정된 유서성 메모가 남겨져 있지만 유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박지선은 2007년 KBS 22기 공채로 데뷔했으며, 그 해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데뷔부터 주목을 받은 개그우먼이다. 이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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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3, 2020 at 06:2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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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故 박지선 애도…"항상 고마워요…미안해요"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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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0, 2020

'우다사3' 김용건 "비위 맞추기 어렵네" vs 황신혜 "진짜 어렵게 해?" 냉랭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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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3' 김용건 "비위 맞추기 어렵네" vs 황신혜 "진짜 어렵게 해?" 냉랭  조선일보


October 21, 2020 at 07:4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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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3' 김용건 "비위 맞추기 어렵네" vs 황신혜 "진짜 어렵게 해?" 냉랭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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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9, 2020

조정민,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와 밀착 인증샷..김희재만 없어 [★SHOT!]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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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와 밀착 인증샷..김희재만 없어 [★SHOT!]  조선일보


October 10, 2020 at 07:5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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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와 밀착 인증샷..김희재만 없어 [★SHOT!]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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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8, 2020

‘광진구 고소영’ 조정민, 이찬원 에스코트 못보고 직진→사과 “미안해요” - MK스포츠 -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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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광진구 고소영’ 조정민이 이찬원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는 트롯 여사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성주, 붐은 “이번에 나올 주인공은 광진구 고소영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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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광진구 고소영’ 조정민이 이찬원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사진=사랑의 콜센타 캡처
이 말에 이찬원은 벌떡 일어나 “이번엔 제가 해도 되겠냐”며 에스코트를 자처했다.

그는 무릎까지 꿇고 출연자를 기다린 가운데, 등장한 이는 바로 가수 조정민이었다.

조정민은 ‘레디 큐’ 노래에 맞춰 섹시하게 등장했다. 이때 그는 이찬원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직진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안 조정민은 무대 후 이찬원에게 사과했다. jinaaa@mkculture.com

임이지(이해인), 핫케이크보다 HOT한 섹시 의상
박태준 아내 최수정? #마마무 연습생 #롯데걸스
클라라, 넘사벽 S라인 몸매…섹시한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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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8, 2020 at 08:2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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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고소영’ 조정민, 이찬원 에스코트 못보고 직진→사과 “미안해요” - MK스포츠 -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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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6, 2020

'공부가 머니?' 배우 김다현 子, '엄친아'의 충격 반전 "생각지 못한 스트레스 있어"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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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배우 김다현 子, '엄친아'의 충격 반전 "생각지 못한 스트레스 있어"  조선일보


October 07, 2020 at 05:4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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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배우 김다현 子, '엄친아'의 충격 반전 "생각지 못한 스트레스 있어"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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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30, 2020

'아리와 열애 인정' 려욱, 팬들에 사과 "더 큰 책임 갖고 보답하겠다"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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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이 아리와의 공개열애와 관련해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레이블SJ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 걸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와의 공개열애와 관련해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려욱은 30일 공식 팬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많이 기다렸을텐데 너무 늦어지게 돼서 미안해요. 무슨 말을 해도 이미 마음이 다쳤을 엘프(슈퍼주니어 팬클럽명)들을 생각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너무 어렵고 고민이 됐어요. 먼저 제가 만나고 있는 친구를 이렇게 알리게 돼 엘프들에게 정말 미안해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이 친구를 만나는 과정에서도 엘프들이 많은 배려를 해줬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그 배려에 좀 더 사려 깊게 행동했어야 했는데, 그런 점 모두 반성하고 있어요. 결국 저의 배려가 부족해서 지금의 혼란들이 더 생기게 된 것 같아요. 저는 여러분이 말씀하고 계신 그 친구와 교제하고 있어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려욱은 "하지만 사실처럼 이야기가 오고 가는 오해들은 제가 이야기 해 본적도,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사실과는 다른 일들이에요. 저에겐 지금 슈퍼주니어, 엘프가 소중해요. 사실이 아닌 말들이 너무 많이 돌아다니는 게 참 안타까워요"라면서도 "제가 한 행동들이 엘프 여러분들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줬어요. 못난 저를 사랑해주시고 믿어주셨는데 미안한 마음 뿐이에요. 많이 놀랐을 멤버들한테도 너무 미안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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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0, 2020 at 03:3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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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9, 2020

임시완 음성판정→안부 “괜찮으니 걱정 NO…고맙고 미안해요” - MB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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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음성판정 안부 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임시완 음성판정 안부 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음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안부를 전했다.

임시완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해주셔서 고맙고 미안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괜찮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I'm OK”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그는 흰색의 니트를 입고 잘생김을 맘껏 발산하고 있다.


한편 임시완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런 온’에서는 최근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스태프와 동선이 겹친 이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임시완은 지난 28일 음성판정 소식을 전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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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9, 2020 at 10:4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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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음성판정→안부 “괜찮으니 걱정 NO…고맙고 미안해요” - MB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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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8, 2020

임시완, 코로나19 음성+자가격리 "저는 괜찮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전문]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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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임시완이 "나는 괜찮다"며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임시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 해주셔서 고맙고 미안해요. 저는 괜찮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im ok"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을 남신으로 변신한 임시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련한 눈빛 속 날렵한 콧날, 턱선 등 임시완의 훈훈한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7일 임시완이 현재 촬영 중인 JTBC 드라마 '런 온'의 스태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작진은 물론, 배우들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 임시완, 신세경, 이봉련 배우와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런 온'은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 선수가 스포츠 에이전트가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임시완 SNS 글 전문

걱정 해주셔서 고맙고 미안해요. 저는 괜찮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im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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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9, 2020 at 08:4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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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코로나19 음성+자가격리 "저는 괜찮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전문]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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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텐 쉬운여자" 장영란, '♥한창'과 신혼같은 분위기 "다이어트하려 했는데…"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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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또 꼬시는 남자. 아 이남자. 나 쉬운여잔거 소문 났구먼? 이번엔 문어 숙회로. 이것 참 또 언제 시켰대? 진짜 오늘부터 다이어트 하려 했는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또 넘어간다 #남편한텐 쉬운 여자. 매일 밤 이런 모습#미안해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시길요. 그냥 마냥 다 고마워요 #취중진담"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늦은 밤 소주와 문어 숙회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장영란의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쇼호스트 조수아는 "너무 예쁜 부부. 부러워용 언니이이이이"라며 댓글로 장영란 부부를 부러워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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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8, 2020 at 10:2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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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텐 쉬운여자" 장영란, '♥한창'과 신혼같은 분위기 "다이어트하려 했는데…"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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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26, 2020

[사진] "나 때문인 것 같아 말도 못하게 미안해요"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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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때문인 것 같아 말도 못하게 미안해요"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 말바우시장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국밥집 주인 정모씨(69)가 27일 "나 때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 같아 시장 상인들에게 미안하다"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시장 국밥집에서는 지난달 말 첫 환자에 이어 n차감염이 이어지면서 2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 시장 전체를 폐쇄하고 상인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지금은 말바우시장 국밥집 관련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2020.9.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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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7, 2020 at 11:0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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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25, 2020

권민아, 우리액터스와 결별..양측 "할 말 많지만 기다려주길"→"자유 원해"(전문)[종합]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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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우리액터스와 결별했다.

권민아는 25일 자신의 팬카페에 "우리액터스 회사랑 생일 이후 계약해지가 된 상황이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더 이상 우리엑터스 소속이 아님을 밝혔다.

권민아는 "여러 가지 궁금한 것들도 있을 거다. 지금 하고 싶은 말도 할 말도 참 많지만 다 할 수 없기에 조금만 기다려주길 바란다.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권민아의 전 소속사 우리액터스 역시 26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권민아 양의 팬카페와 기사를 통해 이미 많은 분들이 접하셨을 내용이지만 우리액터스와 권민아 배우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립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휴식을 취하는 동안 조금 더 자유로운 신분이 되길 원하는 권민아 배우의 의사를 반영해 결정하게 됐습니다. 다만 새로운 터를 찾고 활동을 개시하기 전까지 회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조건 없이 도울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짧은 기간 권민아 배우가 팬 분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권민아는 지난해 5월 AOA에서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 올해 초 우리액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러다가 지난 7월 AOA로 활동하던 시기에 리더 지민의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 SNS에 이와 관련된 폭로글을 수차례 써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와의 만남 이후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다며 사과의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권민아는 치료에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던 바다.

- 다음은 권민아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민아입니다

우리액터스 회사랑 저는 생일 이후로 계약해지가 된 상황이라 편지 같은경우 그 회사로 보내시면 이제 못받을까봐 걱정이 되서요..

여러가지 궁금하신것들도 있으실테고 하겠지만 저는 지금 하고 싶은 말도 할 말도 참 많지만 다 할 수 없기에..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하고 미안해요

아무튼 우리액터스로 저에 관한것들 보내지 마시구,,운영자님께서 감사하게도 받아서 전해주신다고 하시니 걱정마세요.

- 다음은 우리액터스 공식 SNS글 전문

안녕하세요! 우리액터스입니다

권민아 양의 팬카페와 기사를 통해 이미 많은 분들이 접하셨을 내용이지만 우리액터스와 권민아 배우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립니다.

휴식을 취하는 동안 조금 더 자유로운 신분이 되길 원하는 권민아 배우의 의사를 반영해 결정하게 됐습니다.

다만 새로운 터를 찾고 활동을 개시하기 전까지 회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조건 없이 도울 것입니다.

짧은 기간 권민아 배우가 팬 분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권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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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6, 2020 at 08:2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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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우리액터스와 결별..양측 "할 말 많지만 기다려주길"→"자유 원해"(전문)[종합]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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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2, 2020

'성폭력 피해 고백' 장재인 "제 소식이 불편하셨다면 미안해요" - 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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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스마트경제] 가수 장재인이 성폭력 피해 고백 후 추가 심경글을 남겼다. 

장재인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혹여나 복잡해 보일까 글을 많이 남기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오늘만은 참 많이 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당시는 이런 일을 밝히는 게 큰 흠이 되던 때였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세상이 조금 나아졌나요? 아니면 그대로인가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또 장재인은 "어릴 적 어른들이 쉬쉬했던 것처럼, 부끄러운 일이니 조용히 넘어가랴 했던 것처럼 나는 오늘 일을 후회할까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는 이제 아닐 거라 생각해요"라고 답한 장재인은 "너무나 노곤한 하루지만 뿌리가 생긴 기분이다. 한 순간도 주변에 솔직할 수 없었기에 뿌리 없이 둥둥 떠있는 느낌을 줘서 참 아팠는데 이 이야기를 꺼내며 친구들과 남모르게 생겼던 벽이 허물어진 것 같아 평생 감히 기대치도 않던 뿌리가 생긴 기분이다"고 말했다. 

동시에 "저의 소식이 불편하셨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한 장재인은 "그러나 이 같은 사건에 더 이상 수치심을 불어넣진 말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끝으로 장재인은 "향기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장재인은 이날 18살에 겪은 성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해 많은 누리꾼들과 동료 연예인들로부터 응원과 격려를 받고 있다. 

다음은 장재인 인스타그램 스토리글 전문.

혹여나 복잡해보일까봐 글을 많이 남기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오늘만은 참 또도독 많이 쓰네요.
그 당시는 이런 일을 밝히는 게 큰 흠이 되던 때였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세상이 조금 나아졌나요? 아니면 그대로인가요?
어릴 적 어른들이 쉬쉬했던 것처럼 부끄러운 일이니 조용히 넘어가라 했던 것처럼 나는 오늘 일을 후회할까요? 
나는 이제는 아닐 거라 생각해요.

다 읽었어요! 너무나 노곤한 하루지만 뭐라해야할까. 뿌리가 생긴 기분이에요.
한 순간도 주변에 솔직할 수 없었기에 그게 참 뿌리 없이 둥둥 떠있는 그런 느낌을 줘서 참 아팠는데. 
이 이야길 꺼내며 친구들과 남모르게 생겼던 벽이 허물어진 것 같아, 평생 감히 기대치도 않던 뿌리가 생긴 기분입니다. 
혹시나 저의 소식이 불편하셨다면 미안해요. 그러나 이 같은 사건에 더 이상 수치심을 불어넣진 말아요. 우리.
향기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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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0 at 09:4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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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 고백' 장재인 "제 소식이 불편하셨다면 미안해요" - 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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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성폭력 피해 고백→쏟아진 응원…"뿌리가 생긴 기분"[종합]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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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장재인이 성폭력 피해 고백 후 심경을 전했다.

22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시는 이런 일을 밝히는 게 큰 흠이 되던 때 였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세상이 조금 나아졌나요? 아니면 그대로 인가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릴 적 어른들이 쉬쉬했던 것처럼, 부끄러운 일이니 조용히 넘어가라 했던 것처럼 나는 오늘 일을 후회할까요? 나는 이제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덧붙였다.

또 장재인은 "다 읽었어요! 너무나 노곤한 하루지만 뭐라해야할까. 뿌리가 생긴 기분이에요"라며 "한 순간도 주변에 솔직할 수 없었기에 그게 참. 뿌리 없이 둥둥 떠있는 그런 느낌을 줘서 참 아팠는데. 이 이야길 꺼내며 친구들과 남모르게 생겼던 벽이 허물어 진 것 같아, 평생 감히 기대치도 않던 뿌리가 생긴 기분입니다"라며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장재인은 "혹시 저의 소식이 불편하셨다면 미안해요. 그러나 이 같은 사건에 더 이상 수치심을 불어넣진 말아요 우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앞서 장재인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참 오래된 앨범의 녹음을 끝낸 기념. 밤잠처럼 꾸준히 다닌 심리치료의 호전 기념! 글을 남겨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장재인은 "저의 첫 발작은 17살 때였고 18살에 입에 담고 싶지 않은 사건을 계기로 극심한 불안증, 발작, 호흡곤란, 불면증, 거식폭식 등이 따라 붙기 시작했어요"라며 "그렇게 20대가 된 나는 24~29살까지 소원이 제발 제발 진짜 조금만 행복해지고 싶다 였는데 그게 마음 먹고 행동한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더라"라고 털어놨다. "긴 시간 병과 함께 성장했다"는 장재인은 행복이란 단어를 내려놓고 약을 꾸준히 복용하며 많은 증상이 호전됐다고. 장재인은 "18살에 앨범을 계획하며 내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하기로 다짐했었는데, 그 이유는 내가 그렇게 행한 이들을 보고 힘을 얻어서다"라며 "잘하는 게 이야기 뿐이라 조금씩 앨범과 함께 이 이야기 보따리들을 풀어보려 한다"고 다짐했다.

이어 장재인은 당시의 일을 더 구체적으로 밝혔다. 장재인은 "앨범은 그 사건을 계기로 시작이 됐다. 그 이후 저는 1년이 지나 19살에 범인을 제대로 잡았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저에게 그렇게 하고 간 사람은 제 또래의 남자 분이었다. 그런데 당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그 아이 역시 다른 아이들의 괴롭힘으로 인하여 그렇게 됐단 이야기였다. 한 겨울 길을 지나가는 저를 보고 저 사람에게 그리 해오면 너를 괴롭히지 않겠다 약속했던가보더라"라며 사건의 전말을 알고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장재인은 "돌아보고 넓게 보면 그때 이 일이 생긴 건 네 잘못이 아니야 라고 말해주는 이가 있었다면 참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많은 성피해자들이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러했던 것처럼 수치심과 죄책감을 갖고 살아가고 있을 거다. 나는 나와 같은 일을 겪은 가수를 보며 힘을 얻고 견뎠다"며 성피해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건넸다.

▶다음은 장재인 글 전문

혹여나 복잡해보일까 글을 많이 남기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오늘만은 참 또도독 많이 쓰네요.

그 당시는 이런 일을 밝히는 게 큰 흠이 되던 때 였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세상이 조금 나아졌나요? 아니면 그대로 인가요?

어릴 적 어른들이 쉬쉬했던 것처럼, 부끄러운 일이니 조용히 넘어가라 했던 것처럼 나는 오늘 일을 후회할까요?

나는 이제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다 읽었어요! 너무나 노곤한 하루지만 뭐라해야할까. 뿌리가 생긴 기분이에요.

한 순간도 주변에 솔직할 수 없었기에 그게 참. 뿌리 없이 둥둥 떠있는 그런 느낌을 줘서 참 아팠는데.

이 이야길 꺼내며 친구들과 남모르게 생겼던 벽이 허물어 진 것 같아, 평생 감히 기대치도 않던 뿌리가 생긴 기분입니다.

혹시 저의 소식이 불편하셨다면 미안해요. 그러나 이 같은 사건에 더 이상 수치심을 불어넣진 말아요 우리.

향기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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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0 at 06:3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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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성폭력 피해 고백→쏟아진 응원…"뿌리가 생긴 기분"[종합]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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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14, 2020

[종합]오인혜, 안타까운 이별…"꽃보다 예쁘고 여리던 그녀" 연예계+팬들 추모 물결 ing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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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배우 오인혜의 빈소가 15일 인천 중구 인하대학교부속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16일.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오인혜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故 배우 오인혜의 빈소가 15일 인천 중구 인하대학교부속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16일.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사진공동취재단

15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인혜는 전날 인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오인혜는 14일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에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36세.

경찰은 오인혜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측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건을 조사 중이지만 정확한 사인을 알기 위해 부검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은 추모의 글을 남기며 애도했다.

배우 김선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원택시'라는 영화로 인연이 되어 몇 년 전 인혜가 꽃집 할 때 인혜 친구들과 봤던 것이 내게는 마지막 모습이었다. 꽃보다 예쁘고 여리던 그녀. 이젠 별이 되었다. 그곳에서 행복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며 애도했다.

한지일 또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한 명의 후배 배우를 지켜주지 못하고 세상을 등졌네요"며 "무엇이 그렇게 힘들었기에 안타깝습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저 세상에서라도 이루길"이라고 애도했다. 또한 고인의 SNS와 유튜브에도 추모글이 이어지고 있다.

오인혜는 지난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 단역으로 데뷔했다. 얼굴을 알린 건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서였다.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배우 자격으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오인혜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착용해 당시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점령하는 등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오인혜에게 각종 성희롱과 악플이 쏟아졌다. 또한 들어오는 작품은 거의 팜므파탈 역할이었다.

오인혜는 지난달 17일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대표작이 뭐예요?' 물으시면 작품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저는 빨간드레스요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드라마, 영화 등에 나가고 싶다. 기회가 오면, 역할이 작고 마음에 안 들어도 받아들일 수 있다"며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사망 전날인 13일에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했기에 갑작스러운 비보는 충격을 더했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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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5, 2020 at 10:2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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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오인혜, 안타까운 이별…"꽃보다 예쁘고 여리던 그녀" 연예계+팬들 추모 물결 ing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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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6, 2020

태풍 하이선 강타한 부산에 새벽배송… 누리꾼 “미안해요, 제가 죄인입니다” - 위키트리 WIKI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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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속에서 쿠팡 배송 중입니다. 현재 부산 상황”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 3일 보배드림에 올라온 사진. / 보배드림
태풍 하이선을 뚫고 부산 지역에 택배를 배달한 쿠팡맨에게 미안함을 표시하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닉네임 ‘modupark’는 7일 오전 인터넷 커뮤니티 클리앙에 글을 올려 쿠팡맨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어제(6일) 주문한 새벽배송 당연히 딜레이될 줄 알았는데 정말 잘못했습니다. 놀라서 베란다로 달려가 보니 부산은 지금 최고 태풍 절정 근접인데 차 몰고 오셨네요. 제가 죄인 같네요. 저걸 뚫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쿠팡 새벽배송 1박스 문 앞으로 배송 완료했습니다”라고 적힌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글쓴이는 오전 7시 6분 이 문자를 받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선은 이날 오전 9시 부산에 최근접했다. 오전 7시라면 하이선이 부산 지역 곳곳을 할퀴고 있었던 때다. 

누리꾼들은 “로켓배송도 중요하긴 하지만 태풍 기간에는 ‘태풍에 의해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라고 미리 고지하는 것도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풍 마이삭이 부산을 엄습한 지난 3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태풍 속에서 쿠팡 배송 중입니다. 현재 부산 상황”이라는 글과 함께 강풍으로 인해 지붕이 벗겨진 쿠팡 배송 차량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한편 쿠팡은 태풍 등 재해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내부 안전규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금 부산이 심각합니다. 살려주세요…태풍 바람 소리 미쳤습니다” (영상) 10호 태풍 직격탄 맞은 7일 아침 부산 상황
위키트리 | 세상을 깨우는 재미진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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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7, 2020 at 10:5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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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 강타한 부산에 새벽배송… 누리꾼 “미안해요, 제가 죄인입니다” - 위키트리 WIKI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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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해요" - Google 뉴스

Tuesday, September 1, 2020

"영원한 이태원 전설"…홍석천, 마지막 영업 후 응원 플래카드에 '울컥'[전문]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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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8월 31일 이태원 식당 마지막 영업
이태원 사장들, 한마음 모아 홍석천 응원
"정말 감사하고 미안해요"
방송인 홍석천. /텐아시아DB

방송인 홍석천. /텐아시아DB

방송인 홍석천이 이태원 식당의 영업 종료 후 동료들의 응원글에 울컥했다.

홍석천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눈물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동네 사장님들 정말 감사하고 미안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어제 이태원 마지막 영업을 끝내고 오늘은 아침부터 촬영 중입니다. 이태원에서 몇 장의 사진이 날라왔네요. 동네 사장님들이 저 몰래 플래카드를 붙이셨어요"라면서 "정말 울컥했어요. 제 결정을 되돌려야 할 정도로 마음이 편치 않네요"라고 밝혔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이어 "이태원은 이래서 더 사랑스럽습니다. 정겹습니다. 그래서 더 희망이 있습니다. 이태원 화이팅!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석천을 응원하는 동료 업주들의 플래카드가 담겨 있다. 플래카드에는 "홍석천 대표님 그간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누가 뭐래도 당신은 영원한 이태원 전설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좋은 날 좋은 시절에 다시 만납시다!"라는 글이 적혀 있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앞서 홍석천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이태원 가게들의 영업 종료를 알린 바 있다. 그는 "2000년 30살 나이에 커밍아웃하고 방송에서 쫓겨났을 때 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준 이태원이기에 조그만 루프탑 식당부터 시작해서 많을 때는 7개까지도 운영해왔었는데 이제 내일이면 이태원에 남아있는 마지막 가게가 문 닫게 된다"고 전했다.

잠정적인 휴식 후 복귀하겠다는 홍석천은 "무엇보다도 함께하고 있던 이태원 상인 분들 또 십수 년 이태원과 가게를 찾아와주셨던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미안하다"고 토로했다.

한편 홍석천은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다음은 홍석천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눈물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동네 사장님들 정말 감사하고 미안해여 어제 #이태원 #마이첼시 마지막 영업을 끝내고 오늘은 아침부터 촬영중입니다 이태원에서 몇장의 사진이 날라왔네여 동네 사장님들이 저 몰래 플래카드를 붙이셨어여 ㅎㅎㅎ 아 정말 울컥했어여 제 결정을 되돌려야 할 정도로 마음이 편치않네여 #이태원 은 이래서 더 사랑스럽습니다 정겹습니다 그래서 더 희망이 있습니다 #이태원화이팅 사랑합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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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1, 2020 at 07:1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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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이태원 전설"…홍석천, 마지막 영업 후 응원 플래카드에 '울컥'[전문]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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