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혜성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만큼은 모두가 행복하고 웃는 하루이길(생일이라서 그러는 건 아
니고요) 오늘 녹화 2개 화이팅하고 퇴근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혜성은 강아지와 나란히 누워 해맑게 웃고 있다. 통통 튀는 에너지와 꾸밈없이 맑은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해 11월 방송인 전현무와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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