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광진구 고소영’ 조정민이 이찬원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는 트롯 여사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성주, 붐은 “이번에 나올 주인공은 광진구 고소영이다”라고 소개했다.

‘광진구 고소영’ 조정민이 이찬원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사진=사랑의 콜센타 캡처그는 무릎까지 꿇고 출연자를 기다린 가운데, 등장한 이는 바로 가수 조정민이었다.
조정민은 ‘레디 큐’ 노래에 맞춰 섹시하게 등장했다. 이때 그는 이찬원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직진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안 조정민은 무대 후 이찬원에게 사과했다. jinaaa@mkculture.com
▶ 임이지(이해인), 핫케이크보다 HOT한 섹시 의상
▶ 박태준 아내 최수정? #마마무 연습생 #롯데걸스
▶ 클라라, 넘사벽 S라인 몸매…섹시한 윙크
▶ 김경화, 감탄 자아내는 레깅스 몸매
▶ 천이슬, 레깅스 입고 뽐낸 탄력적인 몸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ctober 08, 2020 at 08:23PM
https://ift.tt/33FG6Cq
‘광진구 고소영’ 조정민, 이찬원 에스코트 못보고 직진→사과 “미안해요” - MK스포츠 - MK스포츠
https://ift.tt/2XTPuzy
No comments:
Post a Comment